UAE 공군 KAI 본사 방문…KF-21 직접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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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6일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라시드 알샴시 공군방공사령관 일행이 자사를 방문해 주요 항공기 생산시설을 시찰했다고 17일 밝혔다.
UAE 공군은 KAI 항공기 개발 현황과 생산 역량을 확인했다.
강구영 KAI 사장은 "이번 UAE 공군 방문으로 KAI의 첨단 항공기 개발 기술력을 UAE에 소개하고 향후 방산 협력 확대를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동·아프리카 시장 수출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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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생산시설 시찰
![강구영(앞줄 왼쪽 일곱번째) KAI 사장 등 KAI 임직원들과 UAE 공군방공사령관 일행들이 KAI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I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ned/20250417100900168pezj.jpg)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6일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라시드 알샴시 공군방공사령관 일행이 자사를 방문해 주요 항공기 생산시설을 시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공군 간의 교류 및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UAE 공군은 KAI 항공기 개발 현황과 생산 역량을 확인했다. 특히 시찰단으로 동행한 아잔 알누아이미 AWC 사령관은 차세대 전투기 KF-21을 직접 탑승해 우수성을 확인했다.
UAE 공군은 차세대 전투기 도입을 위해 2023년부터 KF-21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우리나라 정부에 는 KF-21 개발 상황과 성능에 대해 문의한 바 있다.
KAI는 UAE 차세대 전투기 도입 사업의 최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UAE 공군과 협력할 계획이다. 강구영 KAI 사장은 “이번 UAE 공군 방문으로 KAI의 첨단 항공기 개발 기술력을 UAE에 소개하고 향후 방산 협력 확대를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동·아프리카 시장 수출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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