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원산업, 동원F&B 100% 자회사로 편입… 1년 중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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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과 동원F&B 주가가 17일 장 초반 나란히 강세다.
동원산업이 자회사 동원 F&B를 100% 완전 자회사로 만들기로 결정하면서 중복상장 우려가 해소되자 매수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동원산업이 자회사 편입 결정으로 중복상장 이슈를 해소했다"면서 "이로써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유통 주식 수를 확대해 거래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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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과 동원F&B 주가가 17일 장 초반 나란히 강세다. 동원산업이 자회사 동원 F&B를 100% 완전 자회사로 만들기로 결정하면서 중복상장 우려가 해소되자 매수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9시 50분 기준 동원산업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200원(5.21%) 오른 4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4만4550원을 기록하며 1년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으로 주가가 20% 넘게 오름세다.
같은 시각 자회사인 동원F&B 또한 전날보다 1300원(3.53%) 오른 3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원산업이 자회사인 동원F&B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두 회사는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해 동원F&B를 동원산업의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동원F&B는 상장 폐지 절차를 밟게 될 전망이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동원산업이 자회사 편입 결정으로 중복상장 이슈를 해소했다”면서 “이로써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유통 주식 수를 확대해 거래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동원산업이 동원F&B와 함께 글로벌 식품 시장에 진출해 제2의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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