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악연' 원작이 이거였어?", 웹툰 다시 보러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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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당시 폭발적으로 성장하다 정체기에 들어선 웹툰업계가 지식재산(IP) 확장과 인공지능(AI) 기술을 무기로 삼아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웹툰 플랫폼이 지닌 웹툰 IP 영상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자체 제작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시키고, AI 기술을 통해 기존 서비스를 고도화하거나 IP 결합을 통한 신규 서비스를 발굴하는 것이 골자다.
웹툰 플랫폼이 단순 IP 판매를 넘어서 영상 자체 제작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이유는 수익 다변화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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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팬데믹 당시 폭발적으로 성장하다 정체기에 들어선 웹툰업계가 지식재산(IP) 확장과 인공지능(AI) 기술을 무기로 삼아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웹툰 플랫폼이 지닌 웹툰 IP 영상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자체 제작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시키고, AI 기술을 통해 기존 서비스를 고도화하거나 IP 결합을 통한 신규 서비스를 발굴하는 것이 골자다.
웹툰 플랫폼이 단순 IP 판매를 넘어서 영상 자체 제작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이유는 수익 다변화 때문이다. 더 이상 플랫폼이나 웹툰의 경쟁력만으로는 성장 한계에 부딪히자 자체 제작을 통한 이익 극대화와 함께 원작 유입을 통한 플랫폼 활성화 등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웹툰 업계는 AI기술을 응용해 수익화와 저작권 침해 방지에 나서고 있다. 네이버웹툰이 AI 기술을 이용한 신규 서비스 '캐릭터 챗', '웹툰 캐리커처', '툰 필터' 등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AI와 IP 결합의 시너지가 계속 만들어질 수 있도록 도전적인 실험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도 자체 서비스 고도화 및 AI를 통한 웹툰 숏츠(짧은 영상)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웹툰 회사들이 이러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반등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실제 지난 2020~2021년 웹툰업계는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지만, 최근에는 영업이익이나 매출이 소폭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 해외 진출 등을 통해 활력을 모색해왔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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