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줘서 고마워요"...뉴진스, 데뷔 1000일 조용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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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데뷔 1000일을 맞았다.
어도어와의 분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뉴진스 멤버들은 별도의 이벤트를 하진 않았지만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다.
이날 뉴진스 다섯 멤버들이 어도어를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뉴진스 다섯 멤버들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본안소송)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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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뉴진스가 데뷔 1000일을 맞았다. 어도어와의 분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뉴진스 멤버들은 별도의 이벤트를 하진 않았지만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다.
지난 16일 데뷔 1000일을 맞이한 가운데, 뉴진스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팬덤 버니즈를 향한 메시지들이 도착했다. 한 멤버는 "버니즈와 함께한 1000일은 행복이었어. 매일 함께하는 순간이 또 하나의 모험이에요. 사랑해요"라고 애정을 전했다.
또 다른 멤버는 "100 뒤에 벌써 0 하나 더 생긴 게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시간 빨리 갔다."라면서 "너무 소식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조금 미안한데도. 저라는 사람을 충전하면서 이 시기를 채우고 있다. 나중에 누구보다 여러분을 더 밝게 대해주고 기쁘게 만날 약속은 정말 자신있게 해 줄 수 있다."며 미래를 약속했다.
마지막 글에서 한 멤버는 "우리들을 소중하게 생각해 주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게. 아직도 잘 믿기지 않고 신기하지만 항상 감사하다."면서 "우리 다섯 명을 조건 없이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순간들을 함께하고 나이가 들어간다는 게 너무 소중하고 참 고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뉴진스 다섯 멤버들이 어도어를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멤버들은 즉시 이 결과에 대해서도 항고하면서 독자활동에 대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뉴진스 다섯 멤버들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본안소송)를 진행 중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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