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개봉일 8만명 관람…'승부' 밀어내고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병국 감독의 범죄 영화 '야당'이 개봉 첫날 8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돌입했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개봉일인 전날 8만5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66.4%)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마약 범죄 정보를 수사기관에 넘겨주고 이익을 챙기는 브로커인 야당을 소재로 한 '야당'은 야당 이강수(강하늘 분)와 그와 공생하는 검사 구관희(유해진), 마약 밀매 조직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 오상재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야당' 속 한 장면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yonhap/20250417093151075cyns.jpg)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황병국 감독의 범죄 영화 '야당'이 개봉 첫날 8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돌입했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개봉일인 전날 8만5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66.4%)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6일부터 정상을 지키던 김형주 감독의 '승부'는 2위로 밀려났다.
마약 범죄 정보를 수사기관에 넘겨주고 이익을 챙기는 브로커인 야당을 소재로 한 '야당'은 야당 이강수(강하늘 분)와 그와 공생하는 검사 구관희(유해진), 마약 밀매 조직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 오상재의 이야기를 그린다.
실제 관람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산정하는 CGV 골든에그지수에서 96%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 빠른 전개가 호평받는 분위기다.
'야당'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예매율은 33.7%, 예매 관객 수는 7만여 명이다.
ramb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가수 김창열 "'다케시마의 날' 앞두고 일본서 입국거부 당했다" | 연합뉴스
-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설에 "정치적 행사 안 나가" 일축 | 연합뉴스
- 손흥민, 메시 침묵한 MLS 개막전서 리그 첫 도움…LAFC 3-0 완승(종합) | 연합뉴스
- [샷!] "아들도 현실을 이해하고 귀국 택했다" | 연합뉴스
- [쇼츠] 비행기 추락 '지옥불'에도 탑승자 전원 기적의 생존 | 연합뉴스
- 은밀한 일탈이 새천년의 '밤 문화'로…성인 나이트에 담긴 욕망 | 연합뉴스
- 패륜 콘텐츠로 혐오 조장한 사이버 레커, 뒤로는 탈세 | 연합뉴스
- 뇌진탕 아이 태운 승용차, 도심마라톤 속 경찰 도움에 병원 도착 | 연합뉴스
- 춥고 우울해서 집안에 불 질러…금방 꺼졌지만 철창행 | 연합뉴스
- "싸가지 없이" 자녀 담임에 폭언한 학부모…법원 "교육활동 침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