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심수봉 극찬 받으며 眞 등극… "노래 잘해 인기 많은 듯" ('수밤')

김현희 기자 2025. 4. 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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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박지현이 심수봉도 인정한 댄스 무대로 진(眞)에 올랐다.

​특히 박지현은 심수봉이 댄스 무대를 선보였던 곡으로 유명한 '로맨스 그레이'를 선곡했다.

춤은 물론 노래 실력까지 완벽했던 박지현의 무대에 심수봉은 "노래를 잘해서 인기 있는 것 같다. 문득 드는 생각인데, 우리 뮤지컬을 한번 만들어봤으면 좋겠다. 잘하셨다"라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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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박지현이 심수봉도 인정한 댄스 무대로 진(眞)에 올랐다.

​박지현은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에 출연, '미스&미스터트롯' 주역들과 노래 대결을 선보였다.

​이날 '레전드 심수봉' 특집에서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무대를 본 박지현은 "선생님의 라이브를 직접 듣는다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고 꿈만 같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댄스 실력을 발휘한 박지현은 "여기서 매주 진(眞)을 뽑는다해서 왔다. 진(眞)을 꼭 해보기 위해 열심히 하러 왔다"라며 야심을 드러냈다.

​특히 박지현은 심수봉이 댄스 무대를 선보였던 곡으로 유명한 '로맨스 그레이'를 선곡했다. 박지현은 "(심수봉) 선배님이 웃으시면서 춤을 추시는데 너무 멋있었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 선생님이 존경스러웠다"라며 선곡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사진=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이어 박지현은 '로맨스 그레이' 무대로 파워풀한 춤선을 자랑해 환호성을 끌어냈다. 춤은 물론 노래 실력까지 완벽했던 박지현의 무대에 심수봉은 "노래를 잘해서 인기 있는 것 같다. 문득 드는 생각인데, 우리 뮤지컬을 한번 만들어봤으면 좋겠다. 잘하셨다"라며 호평했다. 이후 박지현은 총 387점을 받아 최종 1위에 등극, 진(眞)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를 뜨겁게 달군 박지현은 앞으로도 여러 예능은 물론, 콘서트를 통해서도 팬들을 가까이 만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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