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마시마 유, "제가 왔기 때문에 원더우먼이 우승"···'원더우먼' 전격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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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마 유가 원더우먼에 합류한다.
그리고 원더우먼의 공석에 모두가 놀랄만한 인물이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마시마 유의 원더우먼 합류에 월클 김병지 감독은 "이야 강력하네"라며 놀랐다.
마지막으로 원더우먼에 새롭게 합류한 마시마 유는 "원더가 우승할 거다. 제가 왔기 때문에"라며 자신의 실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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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마시마 유가 원더우먼에 합류한다.
1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G리그 B그룹 예선전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G리그 B그룹 조별 예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예고했다. 그리고 원더우먼의 공석에 모두가 놀랄만한 인물이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그 주인공은 일본 대표팀의 마시마 유. 마시마 유의 원더우먼 합류에 월클 김병지 감독은 "이야 강력하네"라며 놀랐다.
그리고 그의 합류에 "혼자 경기를 만들 수 있는 선수, 한일전에서 제일 잘했던 선수"라며 그의 실력을 높이 평가했고 "생태계가 파괴되는 느낌"이라는 평가까지 더 하며 경계했다.
또한 김병지 감독은 "팀을 확 바꿀 수 있는 선수를 데리고 온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월클의 사오리는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될 수 있는 게 스포츠"라며 "내가 여기서 4년을 그냥 한 게 아니라는 걸 보여줘야겠다"라고 마시마를 대하는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원더우먼에 새롭게 합류한 마시마 유는 "원더가 우승할 거다. 제가 왔기 때문에"라며 자신의 실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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