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 전부터 '문화재 훼손 논란'...서현X옥택연 '남주의 첫날밤', 첫 방송 확정[공식]

이윤비 기자 2025. 4. 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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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때부터 문화재 훼손 논란에 휩싸였던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첫방송을 확정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은 오는 6월 1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한편,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은 오는 6월 11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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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MHN 이윤비 기자) 촬영 때부터 문화재 훼손 논란에 휩싸였던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첫방송을 확정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은 오는 6월 1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에 깃들어 소설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다.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여대생이 빙의된 소설 속 병풍 단역 차선책 역을, 배우 옥택연이 소설의 남자 주인공이자 왕실의 종친 이번 역을 맡아 차원을 넘어선 만남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극중에서 서현이 우연한 계기로 옥택연과 밤을 보낸 뒤 소설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면서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자극할 예정이다.

앞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촬영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돼 있는 안동 병산서원에 소품을 달기 위해 기둥에 못을 받는 등 문화재를 훼손한 혐의로 문화재유산법 제92조(손상 또는 은닉 등의 죄) 위반으로 경상북도경찰청 안동경찰서에 고발당했다.

이에 KBS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안동 병산서원 촬영 분량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던 바 있다.

한편,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은 오는 6월 11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MHN DB, 민서홍 건축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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