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아내가 싫어해도 만나” 25기 순자, 상철에 내로남불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4. 1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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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순자가 상철에게 여사친이 없어 좋다고 말하며 자신은 남사친 아내가 싫어해도 만난다고 했다.

슈퍼데이트를 하며 순자는 상철에게 "정말 친한 직장 동료가 지금은 퇴사했다. 나랑 같은 동네 산다. 남자다. 그분은 나한테 저녁에 밥 먹자고 한다. 단둘이 먹어야 하는데?"라며 남사친 문제를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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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25기 순자가 상철에게 여사친이 없어 좋다고 말하며 자신은 남사친 아내가 싫어해도 만난다고 했다.

4월 16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5기 상철과 순자가 슈퍼데이트를 했다.

상철과 순자는 초반부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안정적인 커플. 슈퍼데이트를 하며 순자는 상철에게 “정말 친한 직장 동료가 지금은 퇴사했다. 나랑 같은 동네 산다. 남자다. 그분은 나한테 저녁에 밥 먹자고 한다. 단둘이 먹어야 하는데?”라며 남사친 문제를 질문했다.

상철이 “아무런 감정 없으면 상관없다”고 하자 순자는 “아무 감정이 없다”고 답했고, 상철이 “그런데 나는 이성친구가 없다”고 하자 순자는 “저는 너무 좋다. 그래서 더 고른 것도 있다.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하죠. 난 있는데 상대는 없었으면 하는. 그걸 너무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내 남사친의 와이프는 만나는 걸 싫어한다”고 말했다.

상철이 “와이프가 싫다면 자제해야 하지 않냐”고 묻자 순자는 “친구였는데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겨서 결혼한 거”라고 말했다. 송해나는 “와이프가 있으면 배려해줘야지. 절대 만나지 않는 게 좋지”라고 꼬집었다.

순자는 “이제 그 친구는 일찍 집에 들어간다. 그것까지는 와이프도 이해해준다”고 말했고, 상철은 “결론적으로 크게 신경 안 쓴다”고 반응했다. 순자가 “재미있게 놀게요”라며 반색하자 상철은 “불안하지 않게 명확하게 해주는 노력은 필요하다”고 부탁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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