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주자들, 한자리서 대선포부 밝힌다…토론 조편성도

박종화 2025. 4. 17.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선 포부를 밝힌다.

국민의힘은 17일 오전 대선 1차 경선 진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데이를 연다.

국민의힘은 전날 1차 경선 진출자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가나다순) 등 8명을 정했다.

토론이 끝난 후엔 21~22일 여론조사를 통해 22일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차 경선 진출자들 미디어데이
눈치게임으로 토론 조편성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선 포부를 밝힌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주자들. 가나다순으로 윗줄 왼쪽부터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 아랫줄 왼쪽부터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은 17일 오전 대선 1차 경선 진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데이를 연다. 1차 경선 진출자가 한자리에 모여 출마의 변을 밝히는 행사다. 국민의힘은 전날 1차 경선 진출자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가나다순) 등 8명을 정했다.

이날 토론회 조도 편성한다. 국민의힘은 토론 주제를 미리 제시하고 후보들이 원하는 주제를 고르는 방식으로 두 개 조를 짤 계획이다. 이른바 ‘눈치게임’ 방식으로 후보들이 눈치 싸움을 하고 유력 후보들이 몰리는 ‘죽음의 조’가 나온다면 유권자들이 조 편성 과정에서 재미도 느낄 수 있으리란 게 국민의힘 기대다. 조별 토론은 19~20일 진행된다.

토론이 끝난 후엔 21~22일 여론조사를 통해 22일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2차 경선에서 후보 4명만 진출할 수 있다. 2차 경선 결과는 27~28일 여론조사를 거쳐 29일 발표한다. 2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있으면 그날 최종 후보자가 결정되지만,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득표자 2명이 다음 달 3일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된다.

박종화 (bel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