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선물입니다” 변우석 ‘소나기’ 1억 스트리밍 돌파, 1년째 선재 앓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변우석이 부른 '소나기'가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지난 4월 16일 기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변우석이 이클립스라는 이름으로 가창에 참여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 '소나기'는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소나기'는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변우석 분)가 데뷔 전 첫사랑 임솔(김혜윤 분)을 떠올리며 쓴 자작곡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변우석이 부른 ‘소나기’가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지난 4월 16일 기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변우석이 이클립스라는 이름으로 가창에 참여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 ‘소나기’는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소나기’는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변우석 분)가 데뷔 전 첫사랑 임솔(김혜윤 분)을 떠올리며 쓴 자작곡이다.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TOP 100(톱 백) 차트에서 최고 순위 3위까지 올랐으며, 미국 빌보드 차트의 ‘빌보드 글로벌 200’까지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금영 노래방 2024년 연말결산 차트에서 OST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멜론 연간 차트 14위에 올랐다. ‘선재 업고 튀어’ 첫 방송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음원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5월 28일, 29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음악과 스타, 팬이 하나 되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 presented by 조조타운'(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5 presented by zozotown, 약칭 ASEA 2025)에서 29일 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보아 “신혼여행 미루고 김수현 의지했는데” 미성년 열애 의혹에 불똥…‘넉오프’ 벼랑 끝
- 전라노출 화제 박지현, 과감 탈색+등 훅 파인 백리스‥청초 민낯까지 당당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정준호♥이하정, ‘100억’ 으리으리 고급 주택‥주말 골프장 뷰가 환상적
- “관계 요구하는 듯한 메시지 있어” 故 김새론-김수현 카톡 공개
- 태민, ‘스우파’ 노제와 열애설 터졌다, 백허그 데이트 포착에 “확인중”
- “박나래 집 도둑=장도연?”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는 ‘불화설’ 극심 [스타와치]
- ‘강남♥’ 이상화, 근육 빠져 여리해진 몸선‥크롭티에도 군살 無
- 故 김새론 키스 영상→생전 신내림 미완성 녹취 공개 “김수현 첩 多 폭로 당시”(뒤통령)
- 37세 오연서, 과감 몸매 자랑…밀착 발레복에도 굴욕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