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법률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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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린이 '2025 국가산업대상' 법률 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기업자문, 금융, M&A, TMT, 정보보호, 조세, GR(국감대응·정부규제·입법지원), IP, 엔터테인먼트·스포츠, 건설·부동산, 재개발·재건축, 도산(구조조정), HR(인사·노무), 중대재해 대응 등 우리나라 산업과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의 전문팀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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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린은 설립 첫해인 2017년 12월 약 11억 원이었던 매출액이 지난해 12월 약 400억 원으로 8년 만에 35배 이상 급증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각 분야의 검증된 전문 인재 확보 전략을 통해 가능했다. 설립 첫해인 2017년 16명에서 8년 만에 204명으로 12배 이상 급증했으며 2023년부터는 전문 인력을 대거 영입해 각 분야별 전문팀을 출범했다.
기업자문, 금융, M&A, TMT, 정보보호, 조세, GR(국감대응·정부규제·입법지원), IP, 엔터테인먼트·스포츠, 건설·부동산, 재개발·재건축, 도산(구조조정), HR(인사·노무), 중대재해 대응 등 우리나라 산업과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의 전문팀 체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성과로 2024 ‘히든 챔피언’ 로펌 & ‘최고의로펌’ 선정을 비롯해 2024년 리걸타임즈 ‘Leading Lawyer’ 선정, 2024년 한경 비즈니스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혁신로펌상’ 수상, 2022∼2024년 3년 연속 Asia Business Law Journal 한국로펌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법무법인 린은 정부를 대리해 불량 무기를 수출한 미국 법인 및 주주를 상대로 법인격 부인, 사해행위 취소 등 국외 소송 항소심(1심 전부 승소)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건을 수행하며 존재감을 부각시켜 나가고 있다.
황서현 기자 fanfare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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