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승 페이스 미쳤다’ LG는 패배를 모른다. 염갈량 칭찬 릴레이 “임찬규 어려웠는데 베테랑답게 QS, 박동원 5타점으로 타선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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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술적으로 121승 페이스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전날 팀 노히트 노런으로 승리했던 LG는 삼성에 위닝을 확보하며 16승 3패(승률 .842)로 파죽지세를 이어갔다.
LG는 0-2로 뒤진 2회 2사 후 문성주의 볼넷과 박동원의 투런 홈런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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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민경훈 기자]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LG는 12-2 대승을 거뒀다. 삼성은 4연패에 빠졌다. 이로써 LG는 16승3패, 승률 .842의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박동원이 투런 홈런,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5타수 3안타 5타점으로 활약했다. LG 선발투수 임찬규는 6이닝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거뒀다. 다승 단독 1위다. 경기를 마치고 LG 임찬규와 박동원이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4.16 / rumi@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poctan/20250417000424124likr.jpg)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이 경기에서 LG는 12-2 대승을 거뒀다. 삼성은 4연패에 빠졌다. 이로써 LG는 16승3패, 승률 .842의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박동원이 투런 홈런,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5타수 3안타 5타점으로 활약했다. LG 선발투수 임찬규는 6이닝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거뒀다. 다승 단독 1위다. 경기 중 덕아웃에서 LG 염경엽 감독이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2025.04.16 / rumi@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poctan/20250417000424316cfhw.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산술적으로 121승 페이스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다. 19경기에서 16승 3패를 기록했다.
LG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경기에서 12-2 대승을 거뒀다. 전날 팀 노히트 노런으로 승리했던 LG는 삼성에 위닝을 확보하며 16승 3패(승률 .842)로 파죽지세를 이어갔다.
선발투수 임찬규는 1회초 1사 후 이재현에게 중전 안타, 구자욱에게 빗맞은 우선상 2루타를 맞아 위기에 몰렸다. 강민호의 희생플라이와 디아즈의 1타점 적시타로 2점을 먼저 허용했다.
LG는 0-2로 뒤진 2회 2사 후 문성주의 볼넷과 박동원의 투런 홈런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3회 2사 후 김현수와 오스틴의 연속 볼넷으로 찬스를 잡자, 문보경이 적시타를 때려 3-2로 역전시켰다.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이날 LG는 임찬규,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예고했다.5회말 무사 주자 1,2루 LG 박동원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5.04.16 / rumi@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poctan/20250417000424531ncvo.jpg)
4회 문성주의 볼넷과 박동원의 안타, 박해민의 희생 번트로 1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신민재의 2루수 땅볼 때 야수 선택으로 1점을 추가했다. 2루수의 홈 송구가 높아서 포수가 태그하지 못했다. 이후 홍창기와 김현수의 연속 적시타로 6-2로 달아났다.
5회 오지환과 문성주의 연속 볼넷 이후 박동원의 스리런 홈런이 터졌다. 6회도 김현수와 오스틴의 볼넷과 문보경을 안타로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오지환의 희생플라이, 박해민의 2타점 적시타가 터져 12-2로 크게 달아났다.
선발투수 임찬규는 1회 실점 이후 완벽한 투구를 이어가 6이닝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거뒀다. 다승 단독 1위다.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이날 LG는 임찬규,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예고했다.6회초를 마친 LG 선발 임찬규가 덕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04.16 / rumi@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poctan/20250417000424826ndfj.jpg)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임)찬규가 1회에 빗맞은 안타를 맞으면서 조금 어려움을 겪었고,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베테랑답게 경험을 통한 경기 운영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부분이 앞으로 시즌에서도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 같다. 또 우리 성장을 해야하는 추격조들이 자기 이닝들을 책임져주면서 좋은 피칭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고 투수진을 언급했다.
이어 “타선에서는 (박)동원이의 홈런과 (문)보경이의 역전타로 전체적인 경기 흐름을 우리쪽으로 가지고 올 수 있었고,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신)민재, (홍)창기, (김)현수가 추가 타점을 올려주면서 오늘 경기를 쉽게 풀어갈수있었다. 동원이가 5타점을 올려주면서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었고, 오늘도 집중력을 발휘해준 선수들 칭찬하고 싶다”고 타선에 대해 말했다.
염 감독은 “오늘도 매진으로 잠실야구장을 꽉 채워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LG는 12-2 대승을 거뒀다. 삼성은 4연패에 빠졌다. 이로써 LG는 16승3패, 승률 .842의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박동원이 투런 홈런,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5타수 3안타 5타점으로 활약했다. LG 선발투수 임찬규는 6이닝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거뒀다. 다승 단독 1위다. 경기를 마치고 LG 박동원이 딸을 안고 수훈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04.16 / rumi@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poctan/20250417000425053ajme.jpg)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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