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영수, 슈퍼데이트권 획득에 영자 패닉 “너무 미안해”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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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영수가 슈퍼데이트권을 따자 영자가 경악했다.
영수는 영자에게 직진하며 슈퍼데이트권을 원했고, 1등을 해서 슈퍼데이트권을 따자 "역시. 하늘의 기운이 영수에게 힘을 주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감격했다.
영자는 "체육인들을 제치고 정장 입고 구두 신고 1등을 하는데. 1등 안 할 거라고 생각하고 피하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슈퍼데이트권을 따니 너무 미안하고 그 모습을 외면하게 되고 피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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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25기 영수가 슈퍼데이트권을 따자 영자가 경악했다.
4월 16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5기가 슈퍼데이트권을 두고 게임을 했다.
슈퍼데이트권이 걸린 자전거 경주에서 모두가 축구선수 출신 영철이 1등을 하리라 짐작했다. 영식도 넘치는 승부욕을 보이며 팽팽한 승부를 짐작하게 했다.
하지만 1등은 가장 간절했던 영수에게 돌아갔다. 영수는 영자에게 직진하며 슈퍼데이트권을 원했고, 1등을 해서 슈퍼데이트권을 따자 “역시. 하늘의 기운이 영수에게 힘을 주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감격했다.
정작 영자는 그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영자는 “체육인들을 제치고 정장 입고 구두 신고 1등을 하는데. 1등 안 할 거라고 생각하고 피하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슈퍼데이트권을 따니 너무 미안하고 그 모습을 외면하게 되고 피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영호는 영수에게 막판에 1등을 뺏기고 “제가 거의 1등으로 가고 있었다. 후회 안 하는 성격인데 너무 간절했다. 옥순님과 가고 싶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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