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5기 영수, 공중 자전거 대결 1등→슈데 획득..영자 "외면하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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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에서 영수의 슈퍼데이트권 획득에 영자가 착잡한 심경을 숨기지 못했다.
"그 체육인들을 제치고 정장에다 구두 신은 상태로 1등을 하는데... 솔직히 진짜 절대 1등을 못할 줄 알고 이제는 마음을 에둘러 피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슈퍼데이트권을 따버리니까 너무 미안하고 애써 그 모습을 외면하고, 피하게 된다"라고 영수의 진심은 충분히 느껴지지만, 감정이 따라주지 않는 상황에서 데이트권까지 얻게 되자 오히려 더 무거워진 마음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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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ENA,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건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진 가운데 막판 스퍼트를 올린 25기 영수가 슈퍼 데이트권을 차지했다
이날 첫 번째 데이트 쟁탈전 미션은 다름 아닌 '공중 자전거 레이스'. 공중에 설치된 와이어 위를 자전거로 달리는 아찔한 게임으로, 총 250m 거리를 가장 빨리 완주한 1명이 슈퍼 데이트권을 획득하게 되는 방식이었다.
참가자들은 하나같이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영수는 "난 겁이 없다"며 유난히 날 선 표정과 함께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정장 차림에 구두를 신은 채로 경기에 나선 영수는 보기와 달리 누구보다 빠른 페이스로 레이스를 주도했다. 특히 체육인 출신으로 알려진 다른 남성 출연자들을 제치고, 막판 역전까지 성공하며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영수는 "역시는 역시다. 하늘의 기운이 나를 돕는다"며 승리를 자축했고, 현장에 있던 참가자들은 놀라움과 박수를 보냈다.
한편 그동안 영수의 적극적인 애정 표현을 받아왔던 영자는 인터뷰에서 영수의 예상 밖 1등 소식을 전하며 복잡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 체육인들을 제치고 정장에다 구두 신은 상태로 1등을 하는데... 솔직히 진짜 절대 1등을 못할 줄 알고 이제는 마음을 에둘러 피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슈퍼데이트권을 따버리니까 너무 미안하고 애써 그 모습을 외면하고, 피하게 된다"라고 영수의 진심은 충분히 느껴지지만, 감정이 따라주지 않는 상황에서 데이트권까지 얻게 되자 오히려 더 무거워진 마음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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