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1천340㎞ 러 국경 폐쇄 무기한 연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핀란드가 16일(현지시간) 1천340㎞에 달하는 러시아 쪽 국경 폐쇄 조치를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핀란드 정부는 이날 국가안보와 공공질서 위협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는 이유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핀란드는 작년 4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가입한 이후 러시아가 하이브리드 전술의 하나로 자국 국경 쪽으로 '난민 밀어내기'를 한다며 같은 해 12월부터 러시아 쪽 국경을 전면 폐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폐쇄된 핀란드-러시아 국경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yonhap/20250416224301995ihbq.jpg)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핀란드가 16일(현지시간) 1천340㎞에 달하는 러시아 쪽 국경 폐쇄 조치를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핀란드 정부는 이날 국가안보와 공공질서 위협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는 이유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핀란드는 작년 4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가입한 이후 러시아가 하이브리드 전술의 하나로 자국 국경 쪽으로 '난민 밀어내기'를 한다며 같은 해 12월부터 러시아 쪽 국경을 전면 폐쇄했다.
지난해 7월에는 특정 상황에서 망명 신청자를 임의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국경수비대 권한을 강화한 1년짜리 임시법을 도입했다.
이 법 시행을 두고 일각에서 국제적 인권 공약과 헌법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나왔지만, 정부는 지난달 오히려 법 시행 연장을 제안했다.
shin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국회위증' 혐의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66억원 주식보상 받는다 | 연합뉴스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새로운 도전할 것"(종합) | 연합뉴스
- 투자 손실 만회하려 30억 빼돌린 사립고교 행정실장 2심도 실형 | 연합뉴스
- 함께 살던 친누나 살해 혐의 30대 송치…끝까지 진술 거부 | 연합뉴스
- 검찰 이어 경찰도 압수 비트코인 분실…'21억' 증발 4년간 몰라(종합) | 연합뉴스
- [올림픽] 미국 언론 "최가온 우승에 작은 논쟁…판정 두고 시각차" | 연합뉴스
- [올림픽] 최가온, 스키·스노보드 첫 '포상금 3억원'…오메가 시계까지 | 연합뉴스
- 91세에 아빠된 프랑스인…"사랑하면 모든 게 가능" | 연합뉴스
- 성매매장면 불법 촬영해 인터넷 라이브 방송한 30대 BJ 구속송치 | 연합뉴스
- 원주 아파트서 세 모녀 살해하려 한 10대 구속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