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현실로 다가온 '포스트 김연경 시대'...한국 여자배구의 현주소와 미래는? (ft. 김연경의 눈물)

박진형 PD 2025. 4. 16.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원할 것 같았던 김연경의 시대가 은퇴로 끝이 났습니다.

37살에도 여전한 경기력에 팬들의 아쉬움 속에 코트를 떠난 김연경 선수, 그가 진짜 떠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배구계의 메시', '10억분의 1의 선수'로 불린 김연경의 위대한 커리어, 그리고 그 누구보다 대표팀과 태극마크에 진심이었던 순간들.

  김연경의 은퇴 비하인드부터 여자배구 대표팀의 현주소, 향후 V리그 흥행 전망까지.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원할 것 같았던 김연경의 시대가 은퇴로 끝이 났습니다.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석권하며 만장일치 MVP에 등극! '라스트댄스'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는데요. 37살에도 여전한 경기력에 팬들의 아쉬움 속에 코트를 떠난 김연경 선수, 그가 진짜 떠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배구계의 메시', '10억분의 1의 선수'로 불린 김연경의 위대한 커리어, 그리고 그 누구보다 대표팀과 태극마크에 진심이었던 순간들. 

김연경의 은퇴 비하인드부터 여자배구 대표팀의 현주소, 향후 V리그 흥행 전망까지. SBS 스포츠취재부 유병민 기자가 짚어봅니다. 스포츠 이슈를 더욱 깊고 정확하게, 이슈 VAR!

(취재: 유병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주용진 / 디자인: 최흥락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