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조사본부, 박정훈 대령이 고소한 군검사 불기소 의견 송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정훈 해병대 대령이 자신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에 허위 사실을 썼다며 고소한 군 검사에 대해, 국방부조사본부가 '혐의없음' 의견으로 군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앞서 작년 3월 군검찰은 박정훈 대령 구속영장 청구서에, "박 대령이 자신의 휴대전화 통화와 문자메시지 내역을 삭제했다"고 썼는데, 이에 대해 박 대령은 허위 사실이라며, 담당 군 검사를 고소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정훈 해병대 대령이 자신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에 허위 사실을 썼다며 고소한 군 검사에 대해, 국방부조사본부가 '혐의없음' 의견으로 군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앞서 작년 3월 군검찰은 박정훈 대령 구속영장 청구서에, "박 대령이 자신의 휴대전화 통화와 문자메시지 내역을 삭제했다"고 썼는데, 이에 대해 박 대령은 허위 사실이라며, 담당 군 검사를 고소했습니다.
조사본부는 "일부 근거가 불명확한 부분이 있다"면서도 "해당 내용이 조작됐거나 가공된 허위라고 단정하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박정훈 대령에게 항명죄를 뒤집어씌웠던 국방부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손구민 기자(kmsoh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07116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헌재, 전원일치로 '헌법재판관 지명 효력정지' 인용
- 대통령실·공관촌 압수수색‥경호처와 대치 중
- 법원, 윤 전 대통령 측에 내란 혐의 재판 '법정 촬영' 의견 요청
- [단독] 한덕수 "발표만 했으니 각하해달라" 주장
- "어떻게 오셨죠?" "면허증‥" 공소시효 끝난 줄 알았나
- "지명되셨던 것 아녜요?" 멘붕 온 이완규 '버벅' [현장영상]
- 소속사 듣자 "됐어" 가버린 홍준표‥'웃을 일?' 기막힌 기자 [현장영상]
- "파면 이후 관저 불법 점거"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고발
- 정부, 내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 동결' 유력‥내일 발표할 듯
- '서부지법 난입 혐의' 다큐멘터리 감독 "촬영 목적"‥영화인들 '무죄' 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