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붕괴' 지원 소방관들, 교통사고 운전자 구조…2차 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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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 수습 지원에 나서던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직원들이 교통사고 차량 운전자를 구조하고 2차 사고를 막았다.
당시 이들은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제5-2공구 지하터널 붕괴 사고 수습을 지원하러 가는 길이었다는 게 경기소방 설명이다.
유 소방령은 "운전자가 큰 부상이 아니라고 해서 다행"이라며 "광명 붕괴사고 현장에서도 희망적인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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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 수습 지원에 나서던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직원들이 교통사고 차량 운전자를 구조하고 2차 사고를 막았다.
16일 경기소방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7시 49분 의왕시 초평동 구봉산터널에서 A 씨(44)가 몰던 SUV가 터널 좌측 벽면을 타고 올라 전복됐다.
마침 이를 목격한 경기소방 구조구급과 유희준 소방령, 최홍철 소방경, 김지섭 소방위는 즉시 차량에서 내려 구조 작업에 나섰다.
자력 탈출이 불가했던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주변 교통을 정리하는 방식이다.
이후 유 소방령 등은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사고 차량 운전자를 보호한 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들은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제5-2공구 지하터널 붕괴 사고 수습을 지원하러 가는 길이었다는 게 경기소방 설명이다.
유 소방령은 "운전자가 큰 부상이 아니라고 해서 다행"이라며 "광명 붕괴사고 현장에서도 희망적인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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