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중 접촉 사고 낸 현직 경찰관 송치…직위 해제

김상연 2025. 4. 16.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접촉 사고로 적발돼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삼산경찰서 소속 A 경위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A 경위는 지난 2월 28일 오전 7시께 인천시 계양구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로 승용차를 몰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는 심하게 다치지는 않았다"며 "최근 수사를 마무리하고 A 경위를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접촉 사고로 적발돼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삼산경찰서 소속 A 경위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A 경위는 지난 2월 28일 오전 7시께 인천시 계양구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로 승용차를 몰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 이상 0.08% 미만의 면허정지 수치로 파악됐다.

A 경위는 검거 직후 자신이 경찰 공무원 신분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으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경위를 직위해제한 뒤 사건 현장 폐쇄회로(CC)TV와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는 심하게 다치지는 않았다"며 "최근 수사를 마무리하고 A 경위를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