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용산 대통령실서 경호처와 대치중…7시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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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대통령실과 한남동 공관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시도 중인 경찰이 대통령실경호처 직원에 막혀 7시간째 대치 중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16일 오전 10시쯤 대통령실과 한남동 공관촌 출입구에서 경호원들에게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했다.
특수단은 지난 1월부터 다섯 차례 대통령실 등을 압수수색하려 했지만 경호처에 번번이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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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대통령실과 한남동 공관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시도 중인 경찰이 대통령실경호처 직원에 막혀 7시간째 대치 중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16일 오전 10시쯤 대통령실과 한남동 공관촌 출입구에서 경호원들에게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관련 △비화폰(보안처리된 휴대폰) 서버 △대통령실 경호처 사무실 △경호처장 공관 등이 압수수색 대상이었다.
경호처는 형사소송법 110조와 111조를 근거로 특수단의 압색을 제지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됐지만 대통령실이 '군사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로 '그 책임자의 승낙 없이는 압수 또는 수색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특수단은 지난 1월부터 다섯 차례 대통령실 등을 압수수색하려 했지만 경호처에 번번이 막혔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내란 혐의 관련 대통령 집무실 CCTV(폐쇄회로)도 압색 시도 중이다. 특수단은 이 전 장관의 같은 혐의로 대통령 안전가옥 CCTV와 비화폰 서버 확인을 위해 압수수색영장을 세 차례 신청했지만 검찰이 모두 불청구했다.
특수단 관계자는 "아직 (대통령실 등) 진입 대기중"이라고 말했다.
이강준 기자 Gjlee10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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