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펫사료협회, 업계·소비자 위한 기술·제도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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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펫사료협회(회장 김상덕)는 반려동물 사료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기술·제도위원회(위원장 최보연) 회의를 16일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월 15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반려동물 사료 표시·광고 위반 관련 보도자료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과 자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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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반려동물 사료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기술·제도 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펫사료협회]](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mk/20250416165707563rxva.jpg)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월 15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반려동물 사료 표시·광고 위반 관련 보도자료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과 자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올해와 내년 반려동물 사료 업계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업계가 공동 대응해야 할 과제를 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한국펫사료협회 기술·제도위원회는 지난 2014년부터 국내 반려동물 사료 제조, 수입·유통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돼 활동해온 자문기구로, 정부 주최 전문가 회의에도 참여하며 법령·기술·제도 개선에 폭넓은 의견을 제시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반려동물 사료 표시사항 고시 개정, 수입 위생조건 정비, 안전한 제품 유통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업계의 책임감 있는 문화 형성과 전문가 육성,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홍보 방향 등 다양한 의제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협회 관계자는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부위원장 선임 등 조직 정비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며 “앞으로도 업계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가교로서 투명하고 신뢰받는 반려동물 사료 산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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