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500만원 캣타워보다 귀한 고양이 집 [옵스큐라]
한겨레 2025. 4. 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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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짜리 '캣타워'보다 더 귀한 고양이 집을 경북 안동에서 만났습니다.
대규모 산불로 다 타버린 집 근처에서 지내는 삼색 고양이와 검은 고양이를 위한 집이었습니다.
돌봐주던 고양이를 화마가 지나간 뒤에도 챙기는 따스한 마음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산불은 꺼졌지만 생명을 보듬는 마음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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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짜리 ‘캣타워’보다 더 귀한 고양이 집을 경북 안동에서 만났습니다. 대규모 산불로 다 타버린 집 근처에서 지내는 삼색 고양이와 검은 고양이를 위한 집이었습니다. 밥그릇에는 먹이가 수북하게 쌓여 있습니다. 돌봐주던 고양이를 화마가 지나간 뒤에도 챙기는 따스한 마음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산불은 꺼졌지만 생명을 보듬는 마음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그 생명들과 마음들이 하루빨리 평온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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