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불확실성에 경기방어주 빛났다…식품·통신株 강세[핫종목]
강수련 기자 2025. 4. 16. 16:41
(종합) 농심, 빙그레 4% 상승…LG유플러스도 3%대 올라
17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신라면. 2025.3.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관세 불확실성이 이어지자 경기방어주인 식품·통신주가 하락장 속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농심(004370)은 전일 대비 1만 9000원(4.86%) 오른 41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외에 동원F&B(049770)(6.67%), 동원산업(006040)(5.76%), 빙그레(005180)(4.15%), 대상(001680)(3.93%), 오리온(271560)(3.51%), 삼양식품(003230)(0.98%) 등 식품주가 모두 올랐다.
식품주에 대한 순환매가 일어나는 가운데 개별 호재도 더해졌다. 농심은 라면 판매 실적 호조, 오리온은 생산기지 증설, 삼양식품은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편입 기대 등이다.
통신주 역시 상승 마감했다. LG유플러스(032640)(3.99%), SK텔레콤(017670)(2.85%), KT(030200)(1.68%) 등이 모두 올랐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음식료, 유틸리티, 통신 등 경기 방어주가 강세를 보였다"며 "불확실성 방어용으로 순환매가 일어났다"고 분석했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7세 소녀와 콘도 들어갔던 호주 남성, 끌고 나온 여행 가방에 '시신'
- 21살 연하 교사와 외도한 교장…가짜 혼인 증명서로 시험관 시술, 출산
- 삼성 오너가, 전 삼성전자 사장과 사돈 맺었다
- '61세 초혼 가수' 나미애, 남편과 '아침마당' 등장…"치매 노모와 살다 만나"
- "애 데려가고 살림 몽땅 빼간 아내, 절도죄 될까"…이혼 앞둔 남편 고민
- "김세의 감방서 소시지도 못 먹게 할 것"…은현장, 영치금 1억 가압류 신청
- 현영 "9살 딸 정수리에 뾰루지, 뚜껑 열린 것…사교육 멈췄다"
- "식대 24만원인데, 4명이 축의금 8만원…적힌 이름도 잘 모르는 사람" 황당
- '한국 탈락' 박지성 "비참한 결과, 10년 동안 배우고도 까먹었다"
- "상간녀는 협박도 했다…간통죄 있다면 구속"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