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훈련 중 총기사고로 부산경찰청 순경 1명 사망(종합2보)

하경민 기자 2025. 4. 16.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경찰청 사격훈련 중 총기사고가 발생해 기동대 소속 경찰관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

1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0분께 부산 강서구 대저동 부산경찰청 실내사격장에서 사격훈련 중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부산경찰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 2차례에 걸쳐 정기 사격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실내사격장에서는 부산경찰청 6기동대 소속 경찰관들이 38구경 리볼버 권총으로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경찰청 사격훈련 중 총기사고가 발생해 기동대 소속 경찰관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

1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0분께 부산 강서구 대저동 부산경찰청 실내사격장에서 사격훈련 중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순경 A씨가 머리 부위를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약 4시간 만에 숨졌다.

부산경찰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 2차례에 걸쳐 정기 사격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실내사격장에서는 부산경찰청 6기동대 소속 경찰관들이 38구경 리볼버 권총으로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A씨는 총 20개 사로 중 19번 사로에서 사격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실내사격장에는 다양한 자세로 훈련하기 때문에 총기를 줄 등으로 묶어서 고정해 놓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