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왕자님 비주얼에 우락부락 팔근육‥남성美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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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매혹적인 남성미를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청량한 비주얼과는 대조되는 탄탄한 팔근육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해 4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변우석은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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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변우석이 매혹적인 남성미를 발산했다.
4월 7일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에 변우석의 명품 주얼리&워치 화보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청량한 비주얼과는 대조되는 탄탄한 팔근육으로 눈길을 끈다. 대담한 포즈와 매혹적인 눈빛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해 4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변우석은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을 선택했다.
또 변우석은 음악과 스타, 팬이 하나 되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 presented by 조조타운'(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5 presented by zozotown, 약칭 ASEA 2025)가 5월 28일, 29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가운데 시상식 둘째 날인 29일 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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