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시즌2 감독 교체...내년 3월 본격 촬영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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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화제작 '무빙'이 시즌2 제작에 돌입한다.
현재 '무빙' 시즌2 각본은 원작자인 강풀 작가가 직접 집필 중이며, 2026년 3월 본격적인 촬영을 목표로 준비가 한창이다.
'무빙' 시즌1은 지난 2023년 8월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디즈니 플러스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무빙' 시즌2가 어떤 이야기로 돌아올지, 김성훈 감독과 강풀 작가의 시너지가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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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디즈니 플러스 화제작 '무빙'이 시즌2 제작에 돌입한다.
16일 OSEN 보도에 따르면 '무빙' 시즌2는 오는 5월부터 촬영 준비에 들어간다. 연출은 시즌1을 맡았던 박인제 감독 대신 김성훈 감독이 새롭게 지휘한다.
김성훈 감독은 넷플릭스 '킹덤' 시즌1과 시즌2의 첫 화를 연출하며 장르물 연출에 강점을 보여온 인물이다. 박인제 감독과는 '킹덤' 시리즈에서 각기 다른 에피소드를 맡아 협업한 바 있으며, 이번 '무빙' 시리즈에서도 독특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현재 '무빙' 시즌2 각본은 원작자인 강풀 작가가 직접 집필 중이며, 2026년 3월 본격적인 촬영을 목표로 준비가 한창이다.
'무빙' 시즌1은 지난 2023년 8월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디즈니 플러스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상처를 감춘 부모 세대가 거대한 위협 앞에서 함께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서사와 초능력 액션,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져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무빙' 시즌1 마지막 회에서는 강풀 유니버스 속 또 다른 주인공 ‘김영탁’이 깜짝 등장하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지닌 김영탁은 얼굴 없이 손과 목소리만 등장했지만, 원작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무빙' 시즌2가 어떤 이야기로 돌아올지, 김성훈 감독과 강풀 작가의 시너지가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디즈니 플러스, (주)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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