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장훈 ‘특급 조언’ 들은 5명의 고교생…놀라운 5년 후 모습

정충희 2025. 4. 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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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프로농구 레전드 서장훈이 개그맨 이수근과 함께 진행하는 KBS JOY의 인기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던 고등학교 농구 선수 5명이, 봄 농구가 한창인 프로농구에서 활약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LG의 양준석과 유기상, 현대모비스의 박무빈, 상성의 이원석, SK의 김형빈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 중 김형빈을 뺀 4명이 24~25시즌 올스타에 선발됐고, 유기상은 올스타 투표 1위에 올랐습니다.

또 이원석을 제외한 4명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습니다.

5년 전 프로그램 출연 당시, 서장훈은 따뜻한 격려와 함께 신용카드까지 주며 후배들을 챙긴 한 편, 일명 '뼈를 때리는' 특급 조언을 후배들에게 남겼는데요.

그 충고가 피가 되고 살이 된 걸까요?

이후 5명 모두 프로에 진출했고 각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 잡으면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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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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