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ISFNET, 영진전문대에 장학금 2000만원 기탁…8년째 이어져

박준 기자 2025. 4. 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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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는 일본 IT전문기업 ㈜ISFNET가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ISFNET은 2017년 일본 현지에서 근무 중인 영진전문대 졸업생들의 역량에 주목하며 직접 대구를 방문, 컴퓨터정보계열과 국제연계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영진전문대는 2018년 일본네트워크 주문반을 개설 후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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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일본 IT전문기업 ㈜ISFNET 가 영진전문대학교에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영진전문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영진전문대는 일본 IT전문기업 ㈜ISFNET가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ISFNET는 2018년 첫 기탁 이후 올해로 8년째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누적된 장학금 총액은 1억5000만원 이상이다.

도쿄에 본사를 둔 ISFNET은 일본 전역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솔루션, IT 인프라 구축 등의 분야에서 최대 규모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인도 등 해외에도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전문기업이다.

ISFNET은 2017년 일본 현지에서 근무 중인 영진전문대 졸업생들의 역량에 주목하며 직접 대구를 방문, 컴퓨터정보계열과 국제연계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일본어 능력(JLPT 2급)과 시스코(Cisco) 자격을 갖춘 학생에게는 취업을 보장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영진전문대는 2018년 일본네트워크 주문반을 개설 후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그 결과 2019년 17명을 시작으로 지난 2월 졸업자 12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04명이 이 회사에 취업했다.

최재영 총장은 "학생들을 최선을 다해 교육해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우수 인재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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