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임지연, 가족 다 대식가... "밥최몇? 안 세고 먹어"

노제박 2025. 4. 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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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연예계 대표 대식가 다운 면모를 뽐냈다.

최근 첫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 임지연은 "먹는 걸 좋아한다. 아마 기대 이상이실 것"이라며 본인이 대식가임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지연과 배우 염정아, 박준면, 이재욱이 함께 출연해 강원도에서 첫 겨울나기를 시작한 사 남매의 여정이 그려졌다.

앞서 임지연은 웹 예능 '짠한형'에 출연해 "작정하고 먹으면 라면 다섯 봉지 이상 먹는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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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임지연이 연예계 대표 대식가 다운 면모를 뽐냈다.

최근 첫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 임지연은 “먹는 걸 좋아한다. 아마 기대 이상이실 것”이라며 본인이 대식가임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지연과 배우 염정아, 박준면, 이재욱이 함께 출연해 강원도에서 첫 겨울나기를 시작한 사 남매의 여정이 그려졌다.

제작진이 “많이 먹을 때는 밥 몇 공기 먹냐”라고 묻자 임지연은 “진짜 많이 먹는 사람은 그런 걸 세어보지 않는다. 내가 과연 얼마나 먹을 수 있을지 체크해 본 적이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대학생 때 일본 라멘에 빠졌다. 그 라멘이 먹고 싶어서 라멘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라며 “또 수제버거에 빠져서 햄버거집에서 일했다. 먹고 싶어서 일한 거다”라고 남다른 식성을 자랑했다.

특히 큰 손의 대명사로 등극한 염정아를 향해 “이 프로그램을 가장 하고 싶었던 이유”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앞서 임지연은 웹 예능 ‘짠한형’에 출연해 “작정하고 먹으면 라면 다섯 봉지 이상 먹는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 ‘핑계고’에서는 “저 완전 대식가다. 집안이 다 잘 먹는다. 엄마도 크게 많이 만든다. 작정하고 먹으면 라면 5개 이상 먹는다. 한번 보여드리고 싶다. 한번 깔아놓고 먹을 수 있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고백해 팬들의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임지연은 2011년 영화 ‘재난영화’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인간중독’(2014), ‘간신’(2015), ‘럭키’(2016), ‘타짜: 원 아이드 잭’(2019)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 갔고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을 맡아 전성기를 누렸다.

최근에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언니네 산지직송2’는 청정 바다를 품은 다양한 일거리와 먹거리부터 산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겨울, 봄 제철 밥상까지 담은 어촌 리얼리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언니네 산지직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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