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빈 "데뷔 5년, '야당'·'이친자' 주연에 백상 후보까지 안 믿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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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원빈이 백상예술대상 신인여우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린 소감을 밝혔다.
채원빈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여자신인연기상 후보로 이름을 올린 것에 대해 "백상에 처음 (후보로) 가 봐서 너무 영광스럽다, 후보에 오른 사실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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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채원빈이 백상예술대상 신인여우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린 소감을 밝혔다.
채원빈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여자신인연기상 후보로 이름을 올린 것에 대해 "백상에 처음 (후보로) 가 봐서 너무 영광스럽다, 후보에 오른 사실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채원빈은 '마녀'의 노정의, '폭군'의 조윤수, '중증외상센터'의 하영, '폭싹 속았수다'의 김태연 등 쟁쟁한 후보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그는 "후보에 오를 것을 예상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나는 염두에 두지 못했다, 생각을 아예 못 했다"며 "백상 자체가 시기적으로 뒤에 하다 보니까, 그리고 요즘에는 '야당' 홍보하느라, 머릿속에 '야당' 얘기가 가득하다"고 답했다.
2019년 말에 데뷔한 채원빈도 어느덧 데뷔 5년을 바라보고 있다. 그 사이 그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통해 드라마 주인공 역할을 맡았고, '야당'을 통해서도 처음 영화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채원빈은 "안 믿기는 것 같다, 어떻게 이런 작품들을 할 수 있지, 하는 생각이 들고, 더 예전에는 좀 더 도전하는 마음이 강했다면 요즘은 책임감이 같이 생기는 것 같다"고 밝혔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채원빈은 극 중 어쩌다 마약에 손을 대 늪에 빠지게 된 인기 배우 엄수진을 연기했다.
한편 '야당'은 16일 개봉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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