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포구실책' 박지환, 16일 선발 제외… 이숭용 감독 "조금 처진것 같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 경기 7회초 치명적인 포구 실책을 저질렀던 박지환이 16일 경기에서 선발 제외됐다.
SSG는 16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갖는다.
결국 박지환은 이날 선발에서 제외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15일 경기 7회초 치명적인 포구 실책을 저질렀던 박지환이 16일 경기에서 선발 제외됐다.

SSG는 16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갖는다.
SSG는 15일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선발투수 드류 앤더슨과 불펜진이 빼어난 활약을 보여줬으나 한화의 코디 폰세-한승혁-김서현을 넘지 못했다. 또한 실책 4개를 저지르며 자멸했다.
특히 7회초가 아쉬웠다. 먼저 무사 1루에서 투수 김건우가 최재훈의 희생번트 타구를 잡은 뒤 악송구를 범해 무사 1,3루 위기를 자초했다. 여기서 심우준을 삼진으로 잡았으나 1사 2,3루에서 박지환이 이원석의 3루 땅볼을 놓쳤다. 그 사이 3루주자 황영묵이 홈플레이트를 밟았다. 이날 경기가 팽팽한 투수전이었기에 이 점수는 너무나도 치명적이었다.
결국 박지환은 이날 선발에서 제외됐다. SSG는 최지훈(중견수)-정준재(2루수)-박성한(유격수)-한유섬(우익수)-이지영(포수)-오태곤(좌익수)-고명준(1루수)-현원회(지명타자)-안상현(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좌완 김광현.

이숭용 감독은 "컨디션도 컨디션이지만 (박)지환이가 조금 다운된 것 같았다. 오늘도 부담감을 내려놓게끔 좀 많이 얘기를 나눴다. 아마 내일(17일) 정도면 또 지환이가 (라인업에) 있을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준재, (고)명준이도 한 시즌을 가려면 거쳐야 하는 과정을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연습했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좋아질 것이다. 아직 2년차다. '근성이 없다, 느슨한 플레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다 지켜보고 있다. 근데 그 3명(박지환, 고명준, 정준재)은 그런 기준이 아닌 열심히 하는데 조금 굳어있다고 판단했다. 타선의 중심을 잡아주는 선수들이 빠져있기에 어린 선수들이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시간을 주고 싶다. 같이 열심히 했기에 올라올 거란 확신이 있다"고 선수들을 감쌌다.
한편 이 감독은 최정과 서진용의 현재 상태에 대한 질문을 받자 씁쓸한 미소와 함께 "긍정적이고 싶다.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 제일 힘든 것은 선수일 것이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소미, 수영장서 잔뜩 젖은 끈 비키니 뒤태 자랑…센스 넘친 스타일링 - 스포츠한국
- 제니, 망사 스타킹 확대→ 상반신 탈의… 파격 노출 화보 추가 공개 - 스포츠한국
- 하정우 감독 “출연 배우들이 ‘로비’ 통해 연기적으로 새역사 쓰기 바랐죠”[인터뷰] - 스포츠
- ‘미스터트롯3’ 眞 김용빈, 20년 만에 핀 꽃… ‘대세’ 트로트 가수로 우뚝 [스한:초점] - 스포
- 박형식·변우석·김성철, 연기 내공으로 증명한 존재감… ‘91년생 전성시대' 왔다[스한:초점] -
- 하정우가 택한 뮤즈 강해림 "대선배들 연기 마법 펼쳐진 현장, 정말 행복했죠"[인터뷰] - 스포츠
- 박서진·김용빈, 꽃미남 정통 트롯 부활… 트로트판에 꽃바람 살랑~! [스한:초점] - 스포츠한국
- 솔라, 하의 없이 스타킹만 입었나? 美친 각선미 자랑 - 스포츠한국
- 나나, 더보이즈 선우 태도 지적 후 악플 세례에도 꿋꿋 소신 "아주 예의 없어" - 스포츠한국
- 정성일 "매일 산에 올라 연기 연습해… 나 키운 8할은 칭찬 아닌 비판"[인터뷰]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