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엄태웅, 8년만에 공식석상 등장…여론은 냉랭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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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이 8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엄태웅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월에 섰다.
엄태웅이 공식 석상에 나선 것은 지난 2017년 영화 '포크레인'으로 초청된 블랙 나이츠 영화제 기자회견 이후 약 8년 만이다.
하지만 엄태웅의 오랜 만의 공식 석상 등장에 여론은 여전히 냉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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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엄태웅이 8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엄태웅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월에 섰다.
엄태웅이 공식 석상에 나선 것은 지난 2017년 영화 '포크레인'으로 초청된 블랙 나이츠 영화제 기자회견 이후 약 8년 만이다.
이날 포토월에서 엄태웅은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그는 "황병국 감독님이 오래전부터 영화를 준비하신다는 걸 들었다"며 "완성도 있고 재밌을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야당' 파이팅"이라고도 힘차게 응원했다.


앞서 엄태웅은 지난 2016년 한 마사지 업소에서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으나, 이는 허위로 밝혀졌다. 이후 엄태웅은 성폭행 혐의에서는 벗어났지만,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 원에 약식 기소됐다. 엄태웅의 성폭행을 주장했던 여성은 무고 및 공갈 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돼 무고죄로 1심에서 2년 6개월의 실형을 받았다.
엄태웅은 지난 2017년 영화 '포크레인'으로 활동을 재개했으나 이후 별다른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는 아내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 '왓씨티비'(What See TV)와 인스타그램 라이브 등을 통해 모습을 비쳤고,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사진전 '시간의 공기'를 개최하는 등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아내 윤혜진은 엄태웅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 남편을 용서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20년 4월 진행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옆에서 보기에 남편은 충분히 자숙한 것 같다"며 "와이프가 용서하는 것이고, 와이프가 용서했으면 된 거니까 남의 일에 말 안 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엄태웅의 오랜 만의 공식 석상 등장에 여론은 여전히 냉랭하다.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난에는 "아직도 그 사건이 떠오르고, 불편하다" "본인(아내)이 용서한 건 부부 생활에 대한 것이고 시청자 입장에선 논란이 있는 사람을 보고 싶진 않다" 등의 글을 올랐다. 또한 "대중 반응도 감내하길" "자숙 기간은 누가 정하는 건가" "아내가 용서하는 것과 복귀는 무슨 상관인가" "미디어 노출은 또 다른 문제인 듯" 등의 의견도 이어졌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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