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경제적 파급효과' 4067억원…순천시 예산대비 29%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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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가 고용 창출과 경제적 기여도 등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대는 최근 2년간(2023~2024년)의 대학 주요 성과를 16일 발표했다.
순천대는 '지역사회 기여도'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순천대는 △글로컬30 선정 △대학기관평가인증 전 영역 'ALL PASS' △국립대학육성사업 S등급 획득 △5개 지산학 캠퍼스 개소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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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순천대학교가 고용 창출과 경제적 기여도 등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대는 최근 2년간(2023~2024년)의 대학 주요 성과를 16일 발표했다.
순천대는 '지역사회 기여도'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2023년 기준 직접 지출액 1828억 원, 생산파급효과 3173억 원, 고용유발효과 1864명, 졸업생 미래소득가치는 1조 2845억 원으로 분석했다.
생산파급효과 3173억 원과 졸업생 소득 추정액 894억 원을 합한 4047억 원의 경제적 가치 창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연도 순천시 본예산(1조 3931억 원) 대비 29.2% 수준에 해당하는 규모다.
고용 창출도 직접 인력(교원, 직원 등) 1261명, 간접인력(파견, 용역 등) 86명을 포함해 총 1347명으로 조사됐다.
순천대는 △글로컬30 선정 △대학기관평가인증 전 영역 'ALL PASS' △국립대학육성사업 S등급 획득 △5개 지산학 캠퍼스 개소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병운 총장은 "순천대는 '연결'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캠퍼스의 물리적 경계를 넘어 산업 현장과 지역민의 삶 속으로 스며드는 실천 중심의 역동적인 대학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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