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LA올림픽 골프 혼성경기, ‘포섬+포볼’ 36홀로 확정

조범자 2025. 4. 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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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LA 올림픽 골프에 신설되는 혼성 경기 방식이 결정됐다.

국제골프연맹(IGF)은 16일(한국시간) LA 올림픽 골프 혼성 경기 방식을 확정해 발표했다.

안토니 스캔런 IGF 사무총장은 "올림픽 골프는 2016 리우올림픽과 2020 도쿄올림픽을 거쳐 작년 파리올림픽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며 "LA 올림픽에서 혼성 경기를 추가하며 골프 종목에 더 많은 관심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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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골프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리디아 고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2028년 LA 올림픽 골프에 신설되는 혼성 경기 방식이 결정됐다. 남녀 선수가 국가별로 2인 1조를 이뤄 포섬과 포볼의 36홀 경기로 치른다.

국제골프연맹(IGF)은 16일(한국시간) LA 올림픽 골프 혼성 경기 방식을 확정해 발표했다.

첫날은 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18홀을 치르고, 둘째날엔 각자 볼을 쳐서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채택하는 포볼 방식으로 18홀을 치러 메달을 겨룬다.

LA 올림픽 골프 경기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열리는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골프 경기는 남자 개인전과 혼성 경기, 그리고 여자 개인전 순서로 펼쳐진다. 혼성 경기에는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갖춘 남자 선수 1명과 여자 선수 1명이 출전하되 국가당 1개 팀만 참가할 수 있다.

안토니 스캔런 IGF 사무총장은 “올림픽 골프는 2016 리우올림픽과 2020 도쿄올림픽을 거쳐 작년 파리올림픽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며 “LA 올림픽에서 혼성 경기를 추가하며 골프 종목에 더 많은 관심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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