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을 결정하는 탄력·윤곽 관리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뜨겁네 [꼭알뷰]

김효혜 기자(doubleh@mk.co.kr) 2025. 4. 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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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을 선호하는 뷰티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한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다.

특히 뷰티 디바이스는 어느덧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하나쯤은 갖고 있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메디큐브의 대표 제품인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뜨거웠는데, 뷰티 디바이스 언급량 전체에서 차지한 비중이 무려 46.6%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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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공신 퇴사·프로모션
메이크업선 롬앤이 1위
레티놀 성분 꾸준한 인기
'이니스프리' 앰플 입소문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X쿠로미 에디션. 메디큐브

'동안'을 선호하는 뷰티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한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다. 특히 뷰티 디바이스는 어느덧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하나쯤은 갖고 있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늘어진 모공과 주름에 탄력을 부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얼굴 윤곽까지 정리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된 제품까지 출시되면서 관심도가 급증했다.

실제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인 '뉴엔 AI(NEWEN AI)'가 발간한 월간 뷰티 리포트 3월호에 따르면 지난 3월에는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SNS상 언급량이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를 살펴보면 소비자들 사이에서 얼굴 윤곽 정리와 관련해 가장 많이 언급된 브랜드는 '메디큐브'였다. 메디큐브의 대표 제품인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뜨거웠는데, 뷰티 디바이스 언급량 전체에서 차지한 비중이 무려 46.6%나 된다.

롬앤이 3월 3349개 한정 판매한 '졸업 박스' 롬앤 인스타그램

3월 메이크업 브랜드 중 톱(TOP) 1위는 롬앤(언급량 5629건)이 차지했다. 롬앤은 올영세일에서의 프로모션과 롬앤의 개국공신으로 불렸던 민새롬의 퇴사 소식으로 언급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올영세일 기간 내 꼭 구매해야 하는 제품에 롬앤 제품이 꾸준히 언급됐는데, 특히 인기 제품인 '더 쥬시 래스팅 틴트'가 무려 31%의 할인율을 선보여 '놓치면 손해인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탔다. 이에 더해 민새롬이 롬앤에서 근무한 일수인 3349일을 기념해 3349개 한정으로 판매한 졸업박스 프로모션이 주목받았다.

메이크업 브랜드 TOP 2위를 차지한 클리오(언급량 2985건)는 해리포터와의 협업이 특히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제품 구매 시 증정한 키링과 파우치, 볼펜 등의 굿즈가 해리포터 팬들로 하여금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올리브영N성수점에서 운영한 해리포터 팝업 스토어에 대해서도 방문 후기글이 꾸준히 이어졌다.

3월 스킨케어 브랜드 TOP 1위는 지난달에 이어 이번에도 이니스프리(언급량 1612건)가 차지했다. 레티놀 성분에 대한 인기가 이어지면서 이니스프리의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 부스터 앰풀에 대한 후기글이 늘었고, 레티놀 입문자를 위한 설명글도 다수 생성됐다. 월말에는 인기 캐릭터 트위티와 협업해 한정판으로 출시한 비타민 C라인이 주목을 받았다.

스킨케어 브랜드 TOP 2위는 메디힐(언급량 1495건)이다. 3월 올영세일 기간 중 마데카소사이드 에센셜 마스크 10매를 정상가 2만원에서 50% 수준인 9900원에 할인 판매했는데, 이 제품이 '쟁여 놓아야 하는 아이템'으로 다수 언급됐다.

[김효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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