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동복댐 주변 관광개발?…동북호 수질 악화 초래
백순선 기자(=광주) 2025. 4. 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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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동복호의 개발추진을 위한 규제완화 건의에 대해 광주광역시의회가 광주시민의 수질 악화를 초래한다며 반대입장을 밝혔다.
시의회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상수원보호구역은 지역 개발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절차적 정당성과 상생의 원칙이 우선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의회는 환경부는 동복호를 개발 대상이 아닌 시민의 생명수로써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고 보전해야 할 수자원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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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규제 완화 있을 수 없는 일" 강력 반대 입장
▲광주광역시의회 전경ⓒ프레시안
또한 시의회는 환경부는 동복호를 개발 대상이 아닌 시민의 생명수로써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고 보전해야 할 수자원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남도가 동복호의 개발추진을 위한 규제완화 건의에 대해 광주광역시의회가 광주시민의 수질 악화를 초래한다며 반대입장을 밝혔다.
시의회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상수원보호구역은 지역 개발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절차적 정당성과 상생의 원칙이 우선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부는 실질적인 수질관리의 총책임을 맡고 있는 만큼 수질 보전과 생태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의회는 환경부는 동복호를 개발 대상이 아닌 시민의 생명수로써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고 보전해야 할 수자원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15일 화순 적벽에서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만나 동복댐 주변 관광개발을 위한 '상수원관리규칙' 개정 필요성을 제했다.
[백순선 기자(=광주)(rokmc07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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