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뉴진스, 데뷔 1000일 자축 "또 하나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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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여파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그룹 뉴진스가 데뷔 1000일을 자축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어도어는 2029년 7월까지 뉴진스와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며 전속계약 유효 확인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가 인정돼 뉴진스 멤버와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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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여파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그룹 뉴진스가 데뷔 1000일을 자축했다.
16일 뉴진스 멤버들이 운영하는 SNS(소셜미디어) 계정에는 "버니즈(뉴진스 팬덤명) 우리가 만난 지 1000일이 됐다. 버니즈와 함께한 1000일은 행복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해바라기 사진을 올렸다. 해바라기에 일편단심이라는 의미를 담아 팬들을 향한 뉴진스의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진스는 이어 "함께하는 매일이 또 다른 모험이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뉴진스는 2022년 7월 22일 어도어 소속으로 데뷔해 이날 데뷔 1000일차를 맞았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2월에는 뉴진스가 아닌 새 팀명 'NJZ'로 독자 활동을 예고했다.
그러나 어도어는 2029년 7월까지 뉴진스와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며 전속계약 유효 확인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은 지난달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가 인정돼 뉴진스 멤버와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본 것이다. 이에 따라 뉴진스는 어도어의 승인 없는 독자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이후 뉴진스는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한 상태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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