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과학원 스칼라 오희 교수, 내년 세계수학자대회 기조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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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과학원은 미국 예일대 수학과 석좌교수이자 고등과학원 스칼라(Scholar)인 오희 교수가 내년 7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리는 세계수학자대회(ICM) 기조강연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ICM은 국제수학연맹이 4년마다 여는 세계 최대 수학학술대회로 '수학계 올림픽'으로도 불린다.
오 교수는 리군의 이산부분군 등 정수론 응용 분야 석학으로 2018년 호암상을 받았으며, 2020년 한국인 최초로 미국수학회 부회장에 선출되는 등 수학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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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 고등과학원 스칼라 겸 예일대 교수 [고등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yonhap/20250416145255839wonp.jpg)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고등과학원은 미국 예일대 수학과 석좌교수이자 고등과학원 스칼라(Scholar)인 오희 교수가 내년 7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리는 세계수학자대회(ICM) 기조강연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ICM은 국제수학연맹이 4년마다 여는 세계 최대 수학학술대회로 '수학계 올림픽'으로도 불린다. 수학자 약 5천명이 참석하며 수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 시상도 진행된다.
전체 참여자 중 기조강연자는 20명 선으로, 한국인이 기조강연하는 것은 2014년 황준묵 당시 고등과학원 교수(현 기초과학연구원 복소기하학 연구단장)에 이어 두 번째다.
오 교수는 리군의 이산부분군 등 정수론 응용 분야 석학으로 2018년 호암상을 받았으며, 2020년 한국인 최초로 미국수학회 부회장에 선출되는 등 수학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매년 여름 고등과학원에 방문해 국내 수학자와도 교류하고 있다고 고등과학원은 설명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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