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뉴진스, 분쟁 속 데뷔 천일 자축 "또 하나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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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데뷔 1000일을 자축했다.
16일 뉴진스는 SNS 채널 'mhdhh_friends'에 "버니즈(뉴진스 팬덤명) 우리가 만난지 1000일이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한편 앞서 지난달 21일 법원은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기획사 지휘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뉴진스 멤버들은 본안 소송의 1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도어와의 협의 없이는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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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뉴진스는 SNS 채널 'mhdhh_friends'에 "버니즈(뉴진스 팬덤명) 우리가 만난지 1000일이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버니즈와 함께한 1000일은 행복이었어. Every day together is another adventure. Love you(우리가 함께하는 매일이 모험이야. 사랑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핀 해바라기 꽃이 담겨있다.
한편 앞서 지난달 21일 법원은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기획사 지휘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현재까지 제출된 김민지 등의 주장과 자료만으로는 어도어가 전속계약의 중요한 의무를 위반했음이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적시했다. 이에 따라 뉴진스 멤버들은 본안 소송의 1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도어와의 협의 없이는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뉴진스는 이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컴플렉스콘 무대에 올라 신곡을 발표했다. 또한 멤버들은 "사실 오늘 무대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저희가 법원 판단을 존중해서 잠시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지금은 저희에게 꼭 필요한 선택"이라며 활동 잠정 중단을 공표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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