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맨 ‘컬투쇼’ 방청객으로 깜짝 등장, 최성민 아내 반한 허벅지 자랑

서유나 2025. 4. 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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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번개맨 배우 서홍석이 '컬투쇼'에 방청객으로 깜짝 등장했다.

4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천록담 이정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3대 번개맨 서홍석이 '컬투 오락관' 코너에 깜짝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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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석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3대 번개맨 배우 서홍석이 '컬투쇼'에 방청객으로 깜짝 등장했다.

4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천록담 이정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3대 번개맨 서홍석이 '컬투 오락관' 코너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뮤지컬 '인사이드미' 극작 연출가로 활동 중인 배우"라고 밝힌 서홍석은 "안면이 낯이 익다"는 말에 "저는 2016년부터 5년간 EBS에서 번개맨으로 활동했다"고 밝혀 두 DJ와 방청객들이 놀라 환호하게 만들었다.

서홍석은 심지어 2017년에 '컬투쇼'에 출연한 적도 있다며 "대학 동기인 황제성 씨, 개그맨 최성민 씨가 출연해 인터뷰 중 최성민 씨가 '와이프가 최근 이상형으로 번개맨을 꼽았다. 허벅지에 반했다'고 했다. 제성이가 '번개맨이 나랑 대학 동기 형이다'라고 했더니 최성민 씨가 '다시 태어나면 번개맨이 되고 싶다'고 했는데 그 부분을 제가 녹음해 가지고 다니고 있다. 오늘을 위해 가지고 왔다"고 밝혔다.

실제 녹음한 당시 음성을 들려준 서홍석은 그 후일담도 전했다. 해당 발언 후 얼마 안돼 최성민이 아내, 자녀와 함께 '번개맨' 뮤지컬을 보러 왔고 황제성의 부탁으로 최성민 가족을 만나 사진을 찍어줬다고.

서홍석은 "와이프는 제 허벅지를 보고 있었고 최성민 씨는 상당히 불쾌한 표정을 지었지만 저랑 찍은 사진을 본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올리셨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홍석은 '번개맨' 뮤지컬 공연을 몇 번이나 했냐는 질문에 "한 4500회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그는 번개맨과 아이언맨, 토르, 슈퍼맨이 싸워도 전부 "번개맨이 이긴다"고 자부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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