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중 무역전쟁 격화 와중에 장관급 통상대표 교체

장재용 jyjang@mbc.co.kr 2025. 4. 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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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과 무역 전쟁이 격화되는 와중에 통상 담당 수장을 바꾸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중국 계면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중국 국무원은 장관급인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 겸 부부장을,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미중 무역협상에 나섰던 왕서우원에서, 상무부에서 수십 년간 국제 협상을 맡아온 리청강 전 세계무역기구 중국 대사로 교체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미국과 무역 전쟁에서 협상을 모색해오던 중국이 최근 전면적 반격으로 돌아선 가운데 이뤄져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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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청강 신임 국제무역담판대표 [바이두 제공]

중국이 미국과 무역 전쟁이 격화되는 와중에 통상 담당 수장을 바꾸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중국 계면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중국 국무원은 장관급인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 겸 부부장을,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미중 무역협상에 나섰던 왕서우원에서, 상무부에서 수십 년간 국제 협상을 맡아온 리청강 전 세계무역기구 중국 대사로 교체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미국과 무역 전쟁에서 협상을 모색해오던 중국이 최근 전면적 반격으로 돌아선 가운데 이뤄져 주목됩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07010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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