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에 '비오2' 탑재..."텍스트·이미지로 8초 영상"

주원규 2025. 4. 16.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글이 동영상 생성 AI 모델인 '비오'(Veo)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비오2'를 출시한다.

제미나이 이용자들은 16:9 비율, 720p 해상도, 8초 길이의 영상 클립을 생성할 수 있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이미지 생성 모델 '위스크'에도 비오2를 통한 영상 제작 기능이 추가됐다.

구글은 영상을 비롯해 AI를 통해 생성되는 결과물에 대한 신뢰와 안전성을 위해 다양한 조치를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글 비오2 영상 중 일부. 뉴스1.

[파이낸셜뉴스] 구글이 동영상 생성 AI 모델인 '비오'(Veo)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비오2'를 출시한다.

16일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비오2'는 이날부터 구글의 프리미엄 AI 요금제인 제미나이 어드밴스드 구독자들에게 제공된다.

구글은 지난해 5월 처음 비오를 공개하고 지난해 12월 비오2를 내놓은 바 있다.

제미나이 이용자들은 16:9 비율, 720p 해상도, 8초 길이의 영상 클립을 생성할 수 있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이미지 생성 모델 '위스크'에도 비오2를 통한 영상 제작 기능이 추가됐다. 위스크는 프롬프트나 여러 이미지를 통합해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하는 모델인데, 이날 추가된 '위스크 애니메이트'를 이용하면 생성한 이미지를 애니메이션 클립으로 바꿀 수 있다.

이렇게 생성한 영상 클립은 틱톡이나 유튜브 등에 올릴 수 있으며, 생성된 영상에는 제작 영상임을 나타내는 워터마크가 삽입된다.

구글은 영상을 비롯해 AI를 통해 생성되는 결과물에 대한 신뢰와 안전성을 위해 다양한 조치를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책에 위배되는 콘텐츠 생성을 방지하기 위해 구글 자체 AI 레드 팀을 통해 면밀히 모니터링하거나 안전성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구글 AI 조직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최고경영자(CEO)는 향후 제미나이와 비오를 결합해 AI의 물리적 세계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