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위시 유우시, 엑소 카이에 했던 '앞니 플러팅' 재연 [TV캡처]

정예원 기자 2025. 4. 16.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 유우시가 엑소 카이에게 선보였던 '앞니 플러팅'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게스트로 엔시티 위시(시온, 유우시, 리쿠, 사쿠야, 료, 재희)가 출연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긴장한 것치곤 '앞니 플러팅'까지 하던데"라며 유우시를 놀리기 시작했다.

결국 유우시는 카메라를 향해 앞니를 내보이며 귀여운 '앞니 플러팅'을 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 사진=MBC FM4U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 유우시가 엑소 카이에게 선보였던 '앞니 플러팅'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게스트로 엔시티 위시(시온, 유우시, 리쿠, 사쿠야, 료, 재희)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청취자들로부터 도착한 질문을 하나씩 읽으며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얼마 전 롤모델인 엑소 카이와 촬영을 함께했는데, 당시 기분이 어땠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받은 유우시는 "긴장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 사진=MBC FM4U 캡처


그러나 멤버들은 "긴장한 것치곤 '앞니 플러팅'까지 하던데"라며 유우시를 놀리기 시작했다. MC 김신영 역시 "본인도 (이 사실을) 인정하냐"고 거들었고, 유우시는 어색한 표정으로 "그렇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김신영은 "청취자들에게도 그 표정을 한 번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결국 유우시는 카메라를 향해 앞니를 내보이며 귀여운 '앞니 플러팅'을 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