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베트남 "WTO 등 다자무역체제 지지‥패권주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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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베트남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세계무역기구, WTO 중심의 다자 무역체제를 지지하고, 패권주의와 일방주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공동성명에는 "WTO 중심의 규칙에 기반하고, 개방적이며, 투명하고, 포용적이며, 비차별적인 다자간 무역 체제를 유지하고, 경제 세계화를 촉진한다는 뜻을 재확인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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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베트남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세계무역기구, WTO 중심의 다자 무역체제를 지지하고, 패권주의와 일방주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이 1박 2일 동안 베트남 국빈 방문한 뒤 양국은 공동성명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공동성명에는 "WTO 중심의 규칙에 기반하고, 개방적이며, 투명하고, 포용적이며, 비차별적인 다자간 무역 체제를 유지하고, 경제 세계화를 촉진한다는 뜻을 재확인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공동성명은 또 "패권주의와 힘의 정치, 모든 형태의 일방주의, 그리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를 반대한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습니다.
다만 이번 성명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 중인 관세 정책 등 미국에 대한 구체적인 비판은 없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06995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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