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옆세권, 출퇴근 30분컷 누리는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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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이 오르고 공급물량은 줄어들자, 서울 직장을 다니는 수요자들은 대안을 찾고 있다.
이런 가운데, 3기 신도시 중 서울과 가장 가까운 입지인 부천 대장지구에서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이 분양 소식을 알려 이목이 주목된다.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입주민들은 해당 노선을 통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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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10분대, 홍대 20분대(예정)부천 대장지구 눈길

서울 집값이 오르고 공급물량은 줄어들자, 서울 직장을 다니는 수요자들은 대안을 찾고 있다. 이른바 '서울 옆세권'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 차이가 거의 없고, 인프라 수준도 뛰어나 실거주와 투자를 겸한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옆세권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교통 접근성이다.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은 물론 차로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외로이동 가능해 실질적인 서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서울 집값대비 낮은 비용으로 신축 아파트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들 지역에서는 청약 흥행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 서울 옆세권인 고양에서는 작년 7월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가 127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만792건이 몰려 평균 8.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공급된 '산성역 헤리스톤' 역시 일반공급 62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8952명이 신청해 평균 30.5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 접근성은 물론 가격, 상품성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따졌을 때 현재 서울 옆세권은 수도권 내 실거주 대안으로 가장 유효한 지역"이라며 "특히 최근에는 교통망 구축이 활발히 진행되거나 합리적인 분양가로 선보이는 단지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3기 신도시 중 서울과 가장 가까운 입지인 부천 대장지구에서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이 분양 소식을 알려 이목이 주목된다.
단지는 차량 이용 시 봉오대로, 오정로,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로 등을 통해 부천, 인천, 여의도 등 중심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마곡까지는 단 10분대로 이동 가능해 출퇴근 환경이 눈길을 끈다.
바로 앞 대장~홍대선(예정) 오정역(가칭)이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도 갖췄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까지 약 20km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올해 하반기 착공,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시 대장신도시에서 홍대입구역까지 이동시간은 20분대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대장홍대선 환승역은 원종역(서해선)과 화곡역(5호선), 가양역(9호선), 홍대입구역(2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등 네 곳이다.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입주민들은 해당 노선을 통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27개 동, 전용면적 46·55㎡, 총 1640가구(A-5블록 952가구, A-6블록 688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1099가구(A-5블록 638가구, A-6블록 461가구)가 5월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 46㎡는 227가구, 전용 55㎡는 872가구다.
한편,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분양가가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정부정책자금대출을 이용하면 LTV(주택담보인정비율) 7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연 1.3% 고정금리가 적용될 예정으로 이자 부담도 낮다. 특히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대상에서도 제외돼 대출 걱정도 덜 수 있다.
주택전시관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에 5월 오픈 예정이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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