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女직원에게 다 쓴 ‘이 것’ 보낸 日 남성 ‘경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의 한 40대 남성이 체액이 묻은 콘돔 등을 우체국 여성 직원에게 보내 경찰에 붙잡혔다.
나카지마는 지난해 12월 중순 오사카의 한 우체국에 근무하는 여성에게 체액이 묻은 콘돔과 티슈 화장지 등이 들어간 봉투를 보내 우체국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교토 등 다른 지역 여러 우체국에서도 비슷한 신고가 10여건 접수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체액 묻은 콘돔 등 봉투에 넣어 보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이 없음. 콘돔 이미지. [헤럴드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ned/20250416132427624axpd.jpg)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일본의 한 40대 남성이 체액이 묻은 콘돔 등을 우체국 여성 직원에게 보내 경찰에 붙잡혔다. 남성은 “성욕을 채우기 위해 보냈다”라고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산케이신문 등 현지 매체의 지난 11일 보도에 따르면 오사카 경찰은 지난 10일 오사카 네야가와 우체국에서 근무하는 나카지마 야스히로(43)를 업무 방해 혐의로 체포했다.
나카지마는 지난해 12월 중순 오사카의 한 우체국에 근무하는 여성에게 체액이 묻은 콘돔과 티슈 화장지 등이 들어간 봉투를 보내 우체국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우편 봉투에는 해당 여직원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경찰은 봉투에 묻은 체액의 DNA 감정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했다. 이후 나카지마의 집을 수색해 사용한 콘돔이 든 봉투 2개를 추가로 발견했다.
나카지마는 경찰 조사에서 “성욕을 채우기 위해 보냈지만 업무를 방해할 생각은 없었다”라고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지난해 9월 해당 우체국에서 근무하는 다른 여성 역시 비슷한 봉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교토 등 다른 지역 여러 우체국에서도 비슷한 신고가 10여건 접수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필라테스 여신 양정원 ‘가맹사업 사기’ 민사도 이겼다 [세상&]
- “박나래 자체가 위험. 그렇게 방송하면 안돼” 경고한 프로파일러
- 샤이니 태민, 노제와 ‘백허그’ 데이트 사진 확산…소속사 “확인 중”
- 엑소 백현,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성희롱·모욕 등 혐의로 수사 요청”
- “팬들 돈 3700만원 가로채”…티아라 前멤버 아름, 1심 징역형 집행유예
- 쯔양은 30분 만에 조사를 거부하고 떠났다 “공정한 수사 맞는지 의심” [세상&]
- “데오드란트 발라” 英 테니스 선수 비매너 발언 결국 사과
- “잠금 해제가 안 돼요” 업데이트 후 먹통에 난리…삼성, 결국 배포 일시 중시
- “月300만원 못벌어” 파인다이닝 셰프들, 방송출연 왜 하나 했더니
- 하정우 27억에 산 잠원동 고급빌라 샤이니 민호에게 50억에 넘겼다…10년 시세차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