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여성 위협한 경남 수습 경찰관, 직위해제 후 또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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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한 경찰관이 시보 기간 중 주점에서 여성에게 행패 부린 혐의로 직위해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 이후에도 또 해당 경찰관이 난동을 부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은 추가 입건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특수협박 등 혐의로 20대 순경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는 지난 1월 임용돼 진해경찰서 한 파출소에서 수습 교육을 받던 중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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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한 경찰관이 시보 기간 중 주점에서 여성에게 행패 부린 혐의로 직위해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 이후에도 또 해당 경찰관이 난동을 부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은 추가 입건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특수협박 등 혐의로 20대 순경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6일 오전 2시15분 창원시 성산구 한 주점에서 술에 취한 채 여성 피해자를 향해 의자를 던질 듯한 모습을 취하며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 1월 임용돼 진해경찰서 한 파출소에서 수습 교육을 받던 중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
A 씨는 이 사건으로 지난 10일께 직위 해제됐다.
그러나 A 씨는 지난 12일 같은 장소에서 이와 별도로 또 다른 시민에게 난동을 부려 폭행 혐의로 신고당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불러 이들 사건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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