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의 슬템생]내 손안의 피부관리실…메이크온 스킨라이트 테라피3S

김수연 2025. 4. 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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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듯 안 한 듯한 '쌩얼 메이크업'이 유행이다.

'화장도 안했는데 피부가 좋네'라는 반응을 기대하는 고객들의 심리를 겨냥한 뷰티 기업들의 마케팅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앱 연동을 통해 점수로 환산한 피부 개선 정도를 볼 수 있다.

디바이스를 꾸준히 쓰고는 있느데, 피부가 정말 좋아지고 있긴 한 것인지 확인할 길 없어 답답하다는 이들에게 이 아이템을 제안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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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온 스킨라이트 테라피3S. 아모레몰 캡처

한 듯 안 한 듯한 '쌩얼 메이크업'이 유행이다. '화장도 안했는데 피부가 좋네'라는 반응을 기대하는 고객들의 심리를 겨냥한 뷰티 기업들의 마케팅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쌩얼 메이크업'을 넘어서, 진짜 '민낯'까지 건강하고 고와 보이고 싶다는 이들에게 작지만 강한 아이템을 하나 제안해 본다.

아모레퍼시픽이 만든 메이크온 스킨라이트 테라피3S는 한 손 안에 쏙 들어오는 뷰티 디바이스(기기)다.

25개 LED, EMS(electro muscular stimulation, 전기근육자극) 기능을 갖췄다. 25개 멀티 LED(발광다이오드)로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를 할 수 있다. 여러 파장을 결합해 맞춤형 빛 케어를 한다. 또 저주파, 중주파로 이뤄진 EMS가 얼굴의 핵심 근육을 깨워 탄탄하게 잡아준다. 저주파 EMS는 피부 표면을 부드럽게 두드려 긴장을 풀어주고, 중주파 EMS는 얼굴 속 깊은 근육을 자극해 준다. EMS가 25개 LED로 케어하지 못한 것을 잡아주는 셈이다.

부스팅 모드를 켜면, 각질층 10층 깊이부터 수분이 쌓아 올려져 피부 장벽까지 세워준다. 피부 속까지 보습이 필요할 때 이용하면 좋다.

각질을 정돈하고 피부결을 개선해 맑고 화사하게 해주는 더블 토닝 모드도 있다. 피부결을 부드럽게 개선해준다. 민낯일 때 "안색이 어둡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면 이 모드를 선택해 볼 것을 제안해 본다.

또 릴렉싱업 모드를 선택하면, 저주파 EMS가 얼굴라인을 관리해준다.

특별한 관리가 필요할 때에는 컨투어링 모드, 소프트 레티놀 모드를 추천한다. 컨투어링 모드는 표정 근육까지 깊게 당겨주는 중주파 EMS가 작동한다. 굳어진 표정을 풀어주고 싶을 때 쓰기 좋다. 표정 근육도 자주 쓰지 않으면, 굳는데 일상 속 무표정으로 지내는 시간은 생각보다 많다. 그러는 동안 굳어진 표정 근육과 중력으로 인한 탄력 저하 현상을 케어해 주는 모드다.

소프트레티놀 모드는 레티놀처럼 빛에 약한 성분을 사용할 때 켜면 좋다. LED는 꺼지고 흡수 기능과 탄력 개선 기능이 작동한다.

뷰티 디바이스는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쉽게 쓸 수 있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한 점에서 105g으로 무게가 가벼워 부담없이 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은 이 제품의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전원을 켠 후 3초 동안 피부에 대고 있으면 추천모드가 나타난다. 추천모드로 이용하거나, 원하는 모드로 변경해 사용하면 된다. 케어가 끝난 뒤엔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준 뒤 마른 천이나 휴지로 닦아주면 된다.

디바이스를 쓰고 나서는 피부가 정말 개선됐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앱 연동을 통해 점수로 환산한 피부 개선 정도를 볼 수 있다. 측정된 피부 점수를 누적 관리하고 나에게 맞는 루틴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디바이스를 꾸준히 쓰고는 있느데, 피부가 정말 좋아지고 있긴 한 것인지 확인할 길 없어 답답하다는 이들에게 이 아이템을 제안해 본다. 이제 피부도 '감'이 아닌 '데이터'로 관리하는 시대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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