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초중고 학교 현장에 독립운동사 교육교재 보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전국 초·중·고교에 독립운동사 주제 교구재를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종이로 된 교구재와 학습 자료를 보급해온 독립기념관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디지털 학습키트를 추가로 개발해 올해부터 함께 배부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전국 초·중·고교에 독립운동사 주제 교구재를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종이로 된 교구재와 학습 자료를 보급해온 독립기념관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디지털 학습키트를 추가로 개발해 올해부터 함께 배부한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전구 초·중·고등 3086개교, 20만 7583명이 학습한 ‘배움상자’는 독립운동사 속 인물과 사건을 학교 현장에서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1학급 단위의 학생용 교구재를 교사용 자료와 함께 제공한다.
올해 보급하는 배움상자는 외국인 독립운동가 프레드릭 아서 맥켄지의 활동을 주제로 ‘카메라 만들기’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초등용 1종과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윤동주를 주제로 하는 중고등용 1종으로 구성돼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위한 교육자료가 담긴 ‘체험상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상징 태극기를 주제로 개발됐다. 독립운동 과정과 함께한 다양한 태극기를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더불어 태극기 구성의 의미를 알아보는 프레젠테이션, 바람개비 만들기 교구로 구성됐다.
디지털학습키트는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다. 관련 자료와 단어를 중심으로 권기옥의 삶과 독립운동에 대해 배운 후 퀴즈를 통해 주요 자료와 업적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학생들이 선택한 자료로 ‘나만의 전시’를 기획해 다른 학습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과정이 있어 학교에서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다.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다양한 자료를 탐구하고 연계된 활동을 해봄으로서 학생들의 독립정신 확산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독립운동사 교구재는 오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신청접수를 통해 보급돼 호국보훈의 달인 6월부터는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학교로 발송되는 실물 교구재는 구글폼(체험상자), 독립기념관 홈페이지(교육정보서비스)를 통해 신청 받는다. 디지털학습키트 역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신청승인 후 시리얼 숫자를 입력하면 한 학급(교사 및 학생)별로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 교육정보서비스(https://learn.i815.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충신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크로비스타 상가서 尹 경호한 김성훈… 돌연 사의 표명
- 이국종 “내 인생 망했다…너흰 탈 조선해라” 발언 이유는
- 박지원 “무속에 관한 한덕수 부인은 ‘김건희2’ ‘김건희의 어머니’” 힐난
- 73세 원로급 가수의 추모앨범에 ‘누드사진 제공’ 논란
- “박나래 자체가 위험. 그렇게 방송 안돼” 프로파일러의 경고
- “안 후보 당선 위해 뛰었건만”…안철수 “총선 참패 상징” 저격에 한동훈 반격
- [속보]용인 수지 아파트서 가족 5명 살해한 50대 가장 체포
- [속보]한덕수, 범여권 대선후보 적합도 첫 1위
- 박찬욱 등 영화인, ‘서부지법 난동 취재’ 다큐감독 무죄 탄원
- 결혼식 D-10, 엄마와 남편이 함께 사라졌다